부동산 디벨로퍼그룹 DS네트웍스는 대우건설 신사업본부장을 역임한 김창환 전무를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김 신임 대표는 1961년생으로 1984년 대우건설에 입사해 경영진단실장, RM실장, 건축‧주택사업본부장, CFO, 신사업본부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역임한 인물이다. DS네트웍스는 송도, 위례, 마곡지구 등에서 성공적인 도시개발을 이끈 국내
DS네트웍스는 18일 인천광역시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우리집 공간 채움 프로젝트’에 성금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 전달식은 인천광역시가 주최했다. 조택상 균형발전정무부시장, 조상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이규용 DS네트웍스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우리집 공간 채움 프로젝트'는 지정기부금
1조용병 은행연합회장, 英 은행협회와 ‘맞손’
2전지현, 안다르 레깅스 입는다…모델 발탁
3LF 닥스골프, 국내 명품 ‘아서앤그레이스’와 콜라보
4㈜테크커넥트, 통합 SI 솔루션 도약 본격화
5에이피알, 국내 최초 고주파 적용 ‘울트라 튠 40.68’ 출시
6“2분기가 진짜” 4대금융 순익 경쟁 포인트는?
7홍콩 ELS 여파에…올해 1분기 ‘리딩금융’ 달라졌다
8‘제2의 우영우’ 발굴하겠다는 KT…향후 전망은?
9격동의 한국경제와 함께해 온 ‘이코노미스트’ 40년